공부 열심히!

손해평가사 40-50대 취업 전망 어떨까

클레이튼커쇼 2018. 4. 19. 18:29

손해평가사 40-50대 취업 전망 어떨까



40대나 50대의 나이에 새로운 직업을

갖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나이가 걸림돌이 되지 않으면서,

안정적으로 오래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찾는 것이 어렵기 때문인데요. 




재해를 입은 농작물의 피해사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사하여 정당한

보험금을 지급받게 해주는 전문가

손해평가사가 40-50대 유망 직업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험가입 농가의 수가 계속적으로 늘어가

손해평가사 전망은 매우 긍정적인 가운데,

나이나 전공 등의 자격제한이 없고

풍부한 사회적 경험을 살리기 유리하여

40, 50대 취업 자격증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지난 3회 시험의 합격자 수를 살펴봐도

50대가 10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40대가 79명으로 그 뒤를 이었는데요. 

60대 이상의 응시자 및 합격자도 적지

않아 노후 대비 자격증으로도 새롭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보험사나 금융회사, 농협, 농산물생산단체,

농산물품질개발업체, 농산물브랜드

개발업체 등으로 손해평가사 취업이 

가능하며, 업무를 하기 위해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공인자격증 합격이 필요합니다. 



손해평가사 시험은 별도의 자격제한이

없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한데요. 

다만 보험법령과 원예작물학, 재해보험

실무 등 실무자나 전공자가 아닐 경우

상당히 생소한 내용과 방대한 학습량이 

부담스러운 편입니다. 




따라서 독학보다는 손해평가사 전문

교육원을 통한 최적의 학습법을 알아보고

시행착오를 줄이시는 것이 좋은데요. 

1:1상담 신청을 통해 무료로 학습상담

가능하니, 상세하게 안내받고 

40-50대 유망자격증 취득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